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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핑크택시제도가 새롭게 생겨났다.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보장하는 차원의 제도이면서, 여성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최근, 조두순 사건을 비롯해서, 러시아워시간의 지하철, 버스의 성추행, 택시 성폭행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런 사건들로 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핑크택시는 좋은 시도로 보인다.
멕시코 푸에블라시를 비롯해서 현재, 런던, 두바이, 뉴욕, 모스크바 등에서
여성 전용택시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또한 여성의 사회활동을 권장하고 보장해줄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시도되고,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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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은!
내가 아장아장 걸음을 할때 즈음(1988년)에 강변가요제에서 '담다디'라는 노래로 일약 스타로 떠오른 사람.
그런데 어느날 기사에서 가수 이상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포탈에서 검색해 본 결과에 따르면, 이상은은 88년 싱어송라이터로 가수데뷔한 이후
지속적으로 사회운동을 해왔었고, 반전콘서트, 인권콘서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했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노무현 정부때,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에 이름을 올렸고
올해 '용산참사 유가족 돕기 콘서트'에 올랐었다. 또 안치환, 전인권 등
음악인 600여 명과 함께 '탐욕과 통제의 시대를 거스르는 대한민국 음악인 선언'에도
참가했다고 한다.
지난 한미FTA에서 스크린쿼터 문제로 영화인들이 나섰던 사실이나
권해효, 문소리같은 연예인이 사회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사실을 접할때마다
개인적으로는 참 신기해한다. ^^;
그런 중에 이상은의 이런 사실에 또 한번 놀랐다.
그리고 최근에는 맑스주의 대표저서 '자본론'의 해설서 "하이 마르크스 바이 자본주의"에
추천글을 썼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다음은 추천사 전문이다
↓↓↓↓↓
| "세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바르고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어야" |
|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아마도 끝까지 다 이해하며 읽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난해하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자본론>의 내용을 조목조목 쉽고 재미있게 풀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정성스레 잘 풀어 놓았습니다.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경제 공황이라는 큰 사건을 맞이하면서, 매일매일 내가 하는 노동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고 어떻게 가치로 환산되는지를 알고, 신이 되어 버린 돈의 파괴적 위력을 깨닫고, 또 어떻게 우리가 착취당하고 있는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책입니다. 그리고 책장을 덮은 후에는 이 거대한 자본주의 세계에서 하나의 벽돌이 되어 버린 우리의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의미 있는 것으로 바꾸고, 자기 인생의 권리를 회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이 세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바르고 투명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깊은 잠을 깨우고 현실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명경지수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를 모두가 바로 알아야 하는 바로 그 지점을 우리는 지금, 세계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나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니까요." |
그렇다면, 맑스는 또 누구인가?
맑스의 사진쯤은 누구나 한번쯤 봤을 듯하다.
세계에서 꼽는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이기 때문이다.
다음 포스팅때에 맑스에 대해서 자세히 쓰는 것으로 하고...
일단 간단한 연혁만 ^^;
독일의 경제학자, 정치학자, 철학자(1818~1883).
독일 관념론, 공상적 사회주의 및 고전 경제학을 비판하여 과학적 사회주의를 창시했다.
헤겔 좌파 사상의 영향을 받고 급진적인 부르주아 반정부 기관지 '라인신문'의 주필로 있다가, 신문의 폐간으로 파리로 망명하여 사적유물론 사상을 확립하고 1848년에는 엥겔스와 함께 '공산당 선언'을 집필하였다. 1849년 이후에는 런던에서 빈곤과 싸우며 경제학 연구에 전념하고 '자본론' 서술에 몰두하였다. 이는 역사의 유물 변증법적 해석으로 프롤레타리아의 역할을 인식하고 해방을 추구하여 계급투쟁의 이론을 수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 공산주의 조직인 '인터네셔널'을 만들었으며, 저서에 신성가족, 경제학 비판, 프랑스의 내란, 철학의 빈곤, 자본론, 고타강령비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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